저는 이번에 2회차 시험에 합격한 20대 남자입니다.
저같은 경우에는 필기도 여기서 실기도 여기서 듣고 합격했는데요
필기같은 경우에는 매일매일 그냥 공부를 계속 인강들으면서 했습니다.
실기같은경우에도 그렇게 했지만 생각보다 긴장감을 3~4개월을 유지하는게 힘들더군요.
그래서 필기를 합격한 후에 약간의 쉬는기간을 가졌고 그 기간동안은 정말 공부생각을 단 1도 하지않으며 푹 쉬었습니다.
그후에는 시험이 주는 압박감을 별로 느끼지 않으면서 준비를 했던것 같습니다.
시작전에 목표를세우고 그목표를 달성하는 순간 집중력을 풀고 어느정도 천천히 설렁설렁 문제를 풀고 암기하고 했던것 같습니다.
지금 생각해보면 그 방법을 써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.
또한 암기노트를 필히 활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.
실기시험장에서 저조차도 기억이 나지 않는 내용을 암기노트에 여러번 적은 것 때문인지 기계처럼 써내려가더군요.
역시 노력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. 정말 일주일에 펜 한개를 다쓸정도로 여러번 쓰고 외웠던 문제들이 시험장에 들어가니 자동적으로 기계처럼 써졌습니다.
팔도 아프고 고된 작업이지만 그만큼 결과를 가져다 주는 것 같습니다
시험 준비하는 많은 분들도 힘내서 준비하세요